막 성량 풍부하고 그런거는 아닌데
노래를 진짜 드라마에 빠져드는 것처럼
나도 이별 한것처럼 그렇게 불러요
그냥 그 노래에 빠져들게 되네요
보니까 팬들 엄청 많더라구요.
공연 하는데 막 대형버스도 가고
(유투브 많이 보다보니 ㅋㅋㅋ)
저는 팬클럽 가입해서 활동하고 그런거는 아닌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목소리로 노래 들으니
활력이 생기네요.
작성자: 팬되다
작성일: 2025. 05. 10 13:08
막 성량 풍부하고 그런거는 아닌데
노래를 진짜 드라마에 빠져드는 것처럼
나도 이별 한것처럼 그렇게 불러요
그냥 그 노래에 빠져들게 되네요
보니까 팬들 엄청 많더라구요.
공연 하는데 막 대형버스도 가고
(유투브 많이 보다보니 ㅋㅋㅋ)
저는 팬클럽 가입해서 활동하고 그런거는 아닌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목소리로 노래 들으니
활력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