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놀랄 노 자네요.

반장이 되고 싶었던 똑똑한 애순이

허나 끝내 선생의 공작으로 반장을 하지 못한 애순이

그 뜨거운 눈물과 원통한 애순의 마음이 곧 제 마음.

아니 다수 국민들의 마음.

뭔 60년대도 아니고 현 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 일이 벌어 지나요? 

너무 폭력적이고 무자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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