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 깊은 곳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어요. 직장에 이상한 일도 있고 돈 문제만 아니면 별 미련이 없기도 해서 그만 다니고 싶은데 이런 경우 퇴사하고 일반대학원 다니면서 조교로 일하는 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학비는 너무 비싸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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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5. 10 09:33
인간 내면 깊은 곳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어요. 직장에 이상한 일도 있고 돈 문제만 아니면 별 미련이 없기도 해서 그만 다니고 싶은데 이런 경우 퇴사하고 일반대학원 다니면서 조교로 일하는 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학비는 너무 비싸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