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당권 정도 잡을 이유면
이럴 이유가 없는데
온갖 조롱을 당하면서도
한덕수로 바꾸려는 움직임
뭔가 준비를 다 해놓고
"결과"알고 준비한 느낌.
선거에 장난을 치든
외란, 내란을 일으키든
후보를 없애버리든 ..
뭔가가 있는 듯
아직도
법무부장관, 대통령 권한대행, 장관들
국회 나와서
눈치도 안 보고 기도 안 죽고
고개 빳빳히 들고
뒷배 형 엄마 할머니 있는
꼬마애가 못된 짓 하고도
어쩔건데 하는 느낌
다들 믿는 구석이 확실히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