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남자고 결혼하고도 원가족에게 집착하고 벗어나지 못 하는 거 최악 같아요.
사연이 뭐가 되었든 말이지요.
같은 여자가 봐도 친정 부모 과하게 챙기고 드나드는 것도
너무나 요상해 보이고 남자는 물론이구요.
경제적 지원 이런 거 어닌데도 유난 떨면서 분리 안 되면
친구 입장에서도 눈살 찌푸려지고 피하고 싶어지구요.
작성자: ㄹㄹ
작성일: 2025. 05. 09 23:44
여자고 남자고 결혼하고도 원가족에게 집착하고 벗어나지 못 하는 거 최악 같아요.
사연이 뭐가 되었든 말이지요.
같은 여자가 봐도 친정 부모 과하게 챙기고 드나드는 것도
너무나 요상해 보이고 남자는 물론이구요.
경제적 지원 이런 거 어닌데도 유난 떨면서 분리 안 되면
친구 입장에서도 눈살 찌푸려지고 피하고 싶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