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은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길을 걸어온걸까?

조희대 

지귀연

천대엽 

권성수

과거 판결내용을 보자니

악취 정도가 아니라 눈뜨고 보지 못할

악귀들을 보는 듯 합니다

저런 악귀들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고

지들은 밥먹듯이 법을 어기며

부와 명예를 쥐고 살아왔군요

주옥같네요

니들 판결 기준은 대체 뭐냐??

조국, 정경심, 김학의, 신천지, 이태원참사, 전광훈, 이완용...

이 파묘의 끝은 어디까지일지..

 

조국의 옥중서신 중

정치의 주체는 국민이다!

이 말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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