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성격도 병이죠??

사람 만나고 오면 

내가 뭐 실언 한건 없나?

쓸데없이 말 많지 않았나?

남의 말 한건 없는지?

몇번을 생각하게 돼요

 왁자지껄한 분위기 모임은 거의 피하는 편인데..

오늘 아는분과 식사 했어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게 조용한 분이긴 한데..

다녀와서 또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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