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고 오면
내가 뭐 실언 한건 없나?
쓸데없이 말 많지 않았나?
남의 말 한건 없는지?
몇번을 생각하게 돼요
왁자지껄한 분위기 모임은 거의 피하는 편인데..
오늘 아는분과 식사 했어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게 조용한 분이긴 한데..
다녀와서 또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작성자: 소심
작성일: 2025. 05. 09 16:45
사람 만나고 오면
내가 뭐 실언 한건 없나?
쓸데없이 말 많지 않았나?
남의 말 한건 없는지?
몇번을 생각하게 돼요
왁자지껄한 분위기 모임은 거의 피하는 편인데..
오늘 아는분과 식사 했어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게 조용한 분이긴 한데..
다녀와서 또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