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그래요.
어디 아프다. 입맛이 없다 이런 이야기는 도대체 왜 하는것일까요?
기껏 전화해서는요.
이번에는 먼저 어디 어디 아프다 하니 본인도 나처럼 같은 곳이 아프대요.
부랴 부랴 전화를 끊네요.
작성자: ddd
작성일: 2025. 05. 09 15:16
친정엄마가 그래요.
어디 아프다. 입맛이 없다 이런 이야기는 도대체 왜 하는것일까요?
기껏 전화해서는요.
이번에는 먼저 어디 어디 아프다 하니 본인도 나처럼 같은 곳이 아프대요.
부랴 부랴 전화를 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