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안들린지는 1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요.
배변 실수도 생겼고
요근래 꼬리를 축 내리고 끙끙거리며 다니는데 어제오늘은 유독 특정 장소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가 나지막하게 끙끙대고 그러네요.
심장병이라 하루 두번 약은 먹어요.
아직 먹성도 좋고 산책도 좋아해요.
근데 도대체 알수없게 혼자서 멍하니 끙끙대거나 안절부절 못하며 왔다갔다 해서요.
작성자: 14살
작성일: 2025. 05. 09 13:06
귀 안들린지는 1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요.
배변 실수도 생겼고
요근래 꼬리를 축 내리고 끙끙거리며 다니는데 어제오늘은 유독 특정 장소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가 나지막하게 끙끙대고 그러네요.
심장병이라 하루 두번 약은 먹어요.
아직 먹성도 좋고 산책도 좋아해요.
근데 도대체 알수없게 혼자서 멍하니 끙끙대거나 안절부절 못하며 왔다갔다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