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 발작을 일으켜 대학 병원 갔더니 폐활량이 39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요.
평균 90대였거든요.
천식이 심하니 스테로이드 약을 먹었더니 우와 숨을 쉴수가 있네요.
숨 쉴수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들인 이렇게 다 숨쉬고 살겠죠?
천식이 심할때는 숨만 잘 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작성자: 스테로이드
작성일: 2025. 05. 09 12:19
천식이 발작을 일으켜 대학 병원 갔더니 폐활량이 39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요.
평균 90대였거든요.
천식이 심하니 스테로이드 약을 먹었더니 우와 숨을 쉴수가 있네요.
숨 쉴수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들인 이렇게 다 숨쉬고 살겠죠?
천식이 심할때는 숨만 잘 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