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돌이고
돌부처처럼 컴 앞에만 앉아있어요.
뭐 식탐도 별로없고 주는대로 잘 먹고 그러긴 하지만 빼먹진 않아요.
저도 재택이 많은터라 매우 긴장되고
조금 답답해옵니다 벌써.
어디 공기좋은 곳 일년 쉬다와라 해도 여의치 않은가봐요.
저는 좀 정신적으로 안식 못하겠어요.
거의 붙어 지내야 할듯 함미아
더 신경쓰이는 일년. .
작성자: 아아
작성일: 2025. 05. 09 00:06
남편이 집돌이고
돌부처처럼 컴 앞에만 앉아있어요.
뭐 식탐도 별로없고 주는대로 잘 먹고 그러긴 하지만 빼먹진 않아요.
저도 재택이 많은터라 매우 긴장되고
조금 답답해옵니다 벌써.
어디 공기좋은 곳 일년 쉬다와라 해도 여의치 않은가봐요.
저는 좀 정신적으로 안식 못하겠어요.
거의 붙어 지내야 할듯 함미아
더 신경쓰이는 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