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동네 어떤 아들과 딸

이 시간에 귀가하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떤 아들은

미니 카네이션 화분을,

직장인으로 보이는 어떤 딸은

카네이션 한 송이를 들고 가네요.

 

얼른 들어가거라,

엄마 아빠 주무시겠다.^^♡라고

말해주고 싶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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