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투표 빨리 좀 하자

하루하루 힘들어 죽겠어요.

속보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니

따라가기 현기증납니다.

노각이 감떨어지길 기다리면서 감나무밑에 입 벌리고

누워있다가 발로 뻥뻥 차이는거 보니 꼬숩지만

꼴뵈기 싫어요.

빨리 투표하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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