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76883?sid=102
2021년 즉석식 인쇄복권 발권 오류로 복권 20만장이 회수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조형섭 전 동행복권 공동대표를 무혐의 처분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전날 조 전 대표의 복권 및 복권기금법(복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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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5. 08 21: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76883?sid=102
2021년 즉석식 인쇄복권 발권 오류로 복권 20만장이 회수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조형섭 전 동행복권 공동대표를 무혐의 처분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전날 조 전 대표의 복권 및 복권기금법(복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