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친구들이랑 코노 가있어요
10시까지 들어간다고 해맑게 웃는데
아주 그냥 미워죽겠어요
그래도 어제 카네이션 바구니는 사들고 왔으니 봐줌ㅠㅠ
작성자: lll
작성일: 2025. 05. 08 21:06
저희딸 친구들이랑 코노 가있어요
10시까지 들어간다고 해맑게 웃는데
아주 그냥 미워죽겠어요
그래도 어제 카네이션 바구니는 사들고 왔으니 봐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