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언니가 참 좋아요

세 살 터울 언니가 있는데요

저와 성격이 많이 달라요

내가 까칠하고 예민한  속된말로 성질 드러븐 인간인데

언니는 사람좋은 웃음으로 좋은게 좋다는 주의 성격;; 너무 부럽긴 한데 타고난 기질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화장 안한 민낯 .적나라한 몰골도 다 보여주고 절벽 가슴도 다 보여줄수 있는 언니가 있어서 넘 좋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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