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어머니날도 있고..
좋은 취지 맞구요.
좋은날이죠.
저희애도 살가운놈 아니라 여적 연락없는 대딩입니다.
속도 썩이고 그런....ㅎㅎㅎ
근데..나좋아서 쟤 낳은거고
내새끼라 열심히 잘 키운거 같아요.
속은 뒤집혔지만 별다르게 아프지도 않고 사고안치고
잘 커서 대학 간거....
내입장에서 애한테 고마워해야되는 같아서요.
뭘 받아야되나?
엄마없는 애를 내가 사랑으로 키워준것도 아니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8 15:36
외국에 어머니날도 있고..
좋은 취지 맞구요.
좋은날이죠.
저희애도 살가운놈 아니라 여적 연락없는 대딩입니다.
속도 썩이고 그런....ㅎㅎㅎ
근데..나좋아서 쟤 낳은거고
내새끼라 열심히 잘 키운거 같아요.
속은 뒤집혔지만 별다르게 아프지도 않고 사고안치고
잘 커서 대학 간거....
내입장에서 애한테 고마워해야되는 같아서요.
뭘 받아야되나?
엄마없는 애를 내가 사랑으로 키워준것도 아니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