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십 년 넘게 이 병, 저 병으로 고생하다 가시는 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니,
죽고 싶으면 그냥 자살해라~
이런 말 입찬 소리라고 생각되요.
작성자: 여름이
작성일: 2025. 05. 08 15:15
친정엄마 십 년 넘게 이 병, 저 병으로 고생하다 가시는 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니,
죽고 싶으면 그냥 자살해라~
이런 말 입찬 소리라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