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저에게 하는 황당한 말

1.

저 키 160입니다.

요새 살쪄서 55키로 인데

저보고

60까지 찌우래요.그리곤 운동하래요.

 

 

2.

눈이 안좋아져서 예전 안경을 써보니 애들은 늙어뵈고 못생겨 뵌다는데 남편은 귀엽네 안경쓰고 다녀~

 

3.

제가 가끔 입냄새나냐고 묻는데 안난데요. 애들은 좀 난다는거 같은데.

 

 

남편은 왜저러는  걸까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내

사진올리면 왜올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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