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염증으로 이비인후과 왔는데
대기실 앉아 기다리고 있어요
다들 감기 몸살 발열 심해서왔다고 하는데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 들어오네요.
귀 본다고 해도 병원이니 약국에서 마스크
새로 사서 착용하고 들어온 게 무색하네요.
아파서 링겔맞겠다고 왔으면서도 노마스크.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작성자: 참나
작성일: 2025. 05. 08 14:49
귀 염증으로 이비인후과 왔는데
대기실 앉아 기다리고 있어요
다들 감기 몸살 발열 심해서왔다고 하는데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 들어오네요.
귀 본다고 해도 병원이니 약국에서 마스크
새로 사서 착용하고 들어온 게 무색하네요.
아파서 링겔맞겠다고 왔으면서도 노마스크.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