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4학년이고 공부도 안하고
취업도 막막해서 갔는데
무슨 정신과 상담한듯 편안해지네요
좋은말 들은것도 아닌데
저보고 이젠 이런곳 다니지 말래요 ㅎㅎㅎㅎ
인생이 정해진거면 본다고 달라 지겠냐고
아니란 소리 듣고 싶어 무당집가서
부적쓰고 이런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귀신 따라 온다고
이젠 여기도 오지 마세요 그러네요.
자기 아들도 29살 컴공 나와서 방구석에 있다고
사주보니 이놈이 그럴 시기라서 그냥둔다 하더라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8 13:39
아들이 4학년이고 공부도 안하고
취업도 막막해서 갔는데
무슨 정신과 상담한듯 편안해지네요
좋은말 들은것도 아닌데
저보고 이젠 이런곳 다니지 말래요 ㅎㅎㅎㅎ
인생이 정해진거면 본다고 달라 지겠냐고
아니란 소리 듣고 싶어 무당집가서
부적쓰고 이런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귀신 따라 온다고
이젠 여기도 오지 마세요 그러네요.
자기 아들도 29살 컴공 나와서 방구석에 있다고
사주보니 이놈이 그럴 시기라서 그냥둔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