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전업으로 산지 9년

아이들이 제법 컷어요..

전업으로 산 세월 후회는 안해요

그런데 40 넘으니 조바심이 생기네요... 

과거 화려했던 직장 해외 유학 ...등등 

나도 아직 일 잘 할수 있는데 ㅜㅜ

영어도 잘하는데... 

그냥 마음에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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