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행 질려 버리겠네요.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창구 번호는 미동도 없네요.

창구 공석도 많고 다들 바빠요.

어쩔수없이 창구를 이용해야 해서 기다리는데 대략 30분째 네요. 이 와중에 기계로 가능한 업무인데 할일 없다며 창구 기다리는 할머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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