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시댁 진짜 정떨어져요

내가 차 사줄게

그러고는 모른척

돈없다 니네돈으로 사라

집 알아봐라

내가 보태줄게

그냥 전세로가라

돈없다

추하게 왜저럴까요

그냥 말이나 말면 중간이라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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