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버이날인데 ㅜㅜ

엄마 돌아가신지 한달 좀 넘었어요

엄마가 얼려 놓으신 시래기에 엄마표 장아찌에 점심 먹으려니 눈물이 나서 못 먹겠어요 ㅜㅜ

어제밤 꿈에도 나오시고ㅜㅜ

사무치게 그리워요

부모님 살아계신분들 살아계실때 효도 실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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