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신지 한달 좀 넘었어요
엄마가 얼려 놓으신 시래기에 엄마표 장아찌에 점심 먹으려니 눈물이 나서 못 먹겠어요 ㅜㅜ
어제밤 꿈에도 나오시고ㅜㅜ
사무치게 그리워요
부모님 살아계신분들 살아계실때 효도 실컷 하세요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05. 08 12:00
엄마 돌아가신지 한달 좀 넘었어요
엄마가 얼려 놓으신 시래기에 엄마표 장아찌에 점심 먹으려니 눈물이 나서 못 먹겠어요 ㅜㅜ
어제밤 꿈에도 나오시고ㅜㅜ
사무치게 그리워요
부모님 살아계신분들 살아계실때 효도 실컷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