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7CKGVeeKgs?feature=shared
마치 소아성애는 이유 불문하고 넘어갈 수 없는 것처럼
위안부 모욕하는 건 타협하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 때 조롱하더니 직접적으로 사과도 안 하고 어물쩡 넘어갔죠.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롱할 수 없습니다.
역사의 피해자들의 존엄성을 우리여성들이 지켜드려야 합니다.
10대 딸 있는 분들 계시죠? 위안부 할머니들도 그런 여자아이였었다고 공감해보시고 그런 딸을 비아냥댔다면 그 회사제품이 아무리 가성비 좋아도 구입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