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문수를 다시보다

정말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나보네요.

고문도견딘 민주운동가라니...

국힘당이 나처럼 김문수를 띠엄띠엄 봤나봅니다.

이번일을 잘 견디고 국힘당 후보로 우뚝서길

기원해보네요.

저도 살다살다 김문수를 응원하게될날이 올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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