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목소리가 답답하고 크고 꽉 막힌 느낌이예요.
게다가 갱년기라서 싫어지는데 목소리까지 싫어서 큰일입니다
게다가 말도 못하고 어눌하고
진짜 앞으로 어찌 살아얄지ㅠ
울림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는 뭔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07 23:43
남편 목소리가 답답하고 크고 꽉 막힌 느낌이예요.
게다가 갱년기라서 싫어지는데 목소리까지 싫어서 큰일입니다
게다가 말도 못하고 어눌하고
진짜 앞으로 어찌 살아얄지ㅠ
울림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