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의 사기꾼이 이진호한테는 "김수현 좋은 오빠였고 성인되서 잠깐 사귀었다" 라는 새론양의 녹취록을 가세연에는 "김수현과 중2때 성관계 했다"라는 녹취록으로 따로 접근함.
이진호는 팩트 체크해보니 새론양 친구들도 속을만큼 깜쪽같은 ai 조작인 거 알고 거절, 가세연은 그거 덥썩 물고 새론양이 중2때 관계했다고 오늘 기자회견.
거기다 제보자가 습격 당해 FBI 가 (ㅡ.ㅡ)인벌브했다며 증거로 올린 사진은 구글링하면 나오는 특수 분장 사진.
이진호와 장사의 신이 가세연 기자회견 끝날때 기다려 바로 터트림
이게 오늘 내용인 거죠?
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김새론이 한번 만난 남자한테 돈 빌리고 심지어 김수현과 중2때 관계 했다는 말을 했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미치지 않고서야 모르는 남자한테 그런 얘길 왜 하겠나요
그것도 복귀 준비하는 여배우가
이런 어이없는 거짓을 가세연은 그렇다쳐도 어떻게 가족과 변호사까지 속아넘어간다는 건지.
진짜 부모가 가세연 고소해야할 판.
무슨 대국민 사기극도 아니고 이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