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처럼 친한친구들과 주로 만나며 생활하다가 순식간에 나이먹었네요.
독수리오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처럼 다가오는사람들한테 적극적이지 못하고, 철벽치는 성격도 한몫한거같네요.
앞으로도 태도가 변화가 없다면 똑같겠죠?
작성자: 보라
작성일: 2025. 05. 07 21:08
집순이처럼 친한친구들과 주로 만나며 생활하다가 순식간에 나이먹었네요.
독수리오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처럼 다가오는사람들한테 적극적이지 못하고, 철벽치는 성격도 한몫한거같네요.
앞으로도 태도가 변화가 없다면 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