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가까이 하는 일 하는데 아이들마다
각종 섬유유연제 냄새 진하게 나고요,
동료들 각각의 향수냄새도 곁에 올 때마다
느껴지고..
차라리 아무 냄새 안 나는 사람이 거슬리지 않고
편안해요. 아무냄새 안 난다기보다 그냥
깨끗한 섬유 냄새나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
더 향기롭고 편안하네요.
작성자: 향기의습격
작성일: 2025. 05. 07 18:50
아이들 가까이 하는 일 하는데 아이들마다
각종 섬유유연제 냄새 진하게 나고요,
동료들 각각의 향수냄새도 곁에 올 때마다
느껴지고..
차라리 아무 냄새 안 나는 사람이 거슬리지 않고
편안해요. 아무냄새 안 난다기보다 그냥
깨끗한 섬유 냄새나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
더 향기롭고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