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상욱 "국힘에 희망 놨다…수일내 거취 결정"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 '대담한 대담' 출연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국민적 관심 받는 것도 이상"
"당의 한덕수 고집, 윤석열보단 당권 생각하는 친윤 때문"
"이재명 파기환송심 결정, 절차와 속도 이상"
"참민주 보수 모습 고민…국힘선 동력 안 보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123

 

민주당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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