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께서 아들 병원 점검나왔다고, 근엄한표정으로 구석구석 둘러보는 영상을 찍어올리면, 저는 저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피곤할까? 아들은 스트레스 받겠다 싶은데
댓글엔 하나같이 멋지다, 든든하겠다 칭찬일색이네요.
누가봐도 40대이상 되어보이는데, 내나이 맞춘사람 아무도없다고 20대 남자에게 헌팅당했다 올리면, 부럽다 동안이다
내눈이 이상한건지...
50 중반은 되보이는 분이 20대 딸옷을 입고, 몸을 이리저리 꼬며 걸그룹 포즈잡으며 쀼~하고 있으면 너무 귀엽다는 댓글이 넘치고, 이런 댓글은 조롱인가요? 진짜 진심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