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 두 명 재수없더니 요즘 나대는 권씨 둘 어휴 징그러워라.
보톡스 맞아 한껏 치켜 올라간 눈썹 때문에 더 짜증.
노인네가 나름 패셔니스타인데, 윤씨는 먹방 권씨는 패션방 하면서 술 먹고 놀면 행복지수 최고일텐데 뭘 정치를 하는지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일: 2025. 05. 07 10:13
한씨 두 명 재수없더니 요즘 나대는 권씨 둘 어휴 징그러워라.
보톡스 맞아 한껏 치켜 올라간 눈썹 때문에 더 짜증.
노인네가 나름 패셔니스타인데, 윤씨는 먹방 권씨는 패션방 하면서 술 먹고 놀면 행복지수 최고일텐데 뭘 정치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