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을 조심해야한다는거
나이 오십 넘어서야 깨달았네요 ㅎ
설마설마 했는데
천사같이 내게 친절한 이들은
결국 계산속이 있는 거였어요.
무뚝뚝해도 나 위해주는 사람이
뒤통수 안 치고 진짜구나 싶어요.
알고 지낸 세월이 무색하네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5. 06 22:12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을 조심해야한다는거
나이 오십 넘어서야 깨달았네요 ㅎ
설마설마 했는데
천사같이 내게 친절한 이들은
결국 계산속이 있는 거였어요.
무뚝뚝해도 나 위해주는 사람이
뒤통수 안 치고 진짜구나 싶어요.
알고 지낸 세월이 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