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엄마 납골당 다녀왔습니다.
비도 오고 내일 어버이날이라
미리 다녀왔어요.
살갑지않은 모녀사이었지만
오늘따라 엄마가 그립네요.ㅜ
작성자: 가끔은 하늘을
작성일: 2025. 05. 06 20:35
오늘 친정엄마 납골당 다녀왔습니다.
비도 오고 내일 어버이날이라
미리 다녀왔어요.
살갑지않은 모녀사이었지만
오늘따라 엄마가 그립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