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분이
본인 부자집 딸이며 유명인 누구누구와
동창이라고 하는데 (그 때 놀랐음.)
본인이 몹시 외모 안가꾸는 건 생각 안하고
예전에 집에서 밥하다 학교 뛰어갔더니
담임이 아래위로 훑어봤다.
큰 아파트 사는데 택배가 나를 파출부로 알더라.
홀대 받은 거 분해하던데
나도 나이먹고 너무 안차려입고 다니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옷차림 스타일에
신경 쓰자 싶었네요.
작성자: 나이
작성일: 2025. 05. 06 18:45
교회분이
본인 부자집 딸이며 유명인 누구누구와
동창이라고 하는데 (그 때 놀랐음.)
본인이 몹시 외모 안가꾸는 건 생각 안하고
예전에 집에서 밥하다 학교 뛰어갔더니
담임이 아래위로 훑어봤다.
큰 아파트 사는데 택배가 나를 파출부로 알더라.
홀대 받은 거 분해하던데
나도 나이먹고 너무 안차려입고 다니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옷차림 스타일에
신경 쓰자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