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년째 구요
진짜 죽을거 같아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줘보려구요
이사는 못 가요
샷시까지 리모델링 싹 했어요 ㅜㅜ
솔직히 말하면 선물주고도
시끄러우면 더 용기내서 싸울 수 있을거 같기도
해요
이판사판
자기들이 시끄러운거 안데요
근데 고치질 않아요
작성자: 1234
작성일: 2025. 05. 06 17:44
거의 4년째 구요
진짜 죽을거 같아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줘보려구요
이사는 못 가요
샷시까지 리모델링 싹 했어요 ㅜㅜ
솔직히 말하면 선물주고도
시끄러우면 더 용기내서 싸울 수 있을거 같기도
해요
이판사판
자기들이 시끄러운거 안데요
근데 고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