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나라의 사법체계에 환멸을 느껴요.

나보다 못한 인간이

국가의 운명을 지맘대로

엉망으로 뒤흔드는게 법치라니

사법 시스템 자체가 우스워졌어요.

이제 어떤 사건의 어떤 판결도

그대로 수긍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 돼지새끼가

나라를 아주 우습게 만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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