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듣는데 아들이 어버이날 선약이 있다고 해서 엄마가 서운하다고 며칠째 말을 안하고 있대요. 호호 거리면서 말하는데
넘 소름끼치는 엄마에요. 나도 아들이 있지만 이런 엄마 개소름끼쳐요.
작성자: l어너너너
작성일: 2025. 05. 06 15:48
라디오 듣는데 아들이 어버이날 선약이 있다고 해서 엄마가 서운하다고 며칠째 말을 안하고 있대요. 호호 거리면서 말하는데
넘 소름끼치는 엄마에요. 나도 아들이 있지만 이런 엄마 개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