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런닝이랑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거의 지내요
몇번 주의주고 신경질내고 볼때마다 한소리 하는데
초4 딸있는데 또 팬티입고 아빠다리하고 쇼파에 앉아서 폰하길래 버럭 했어요.
몸가짐이 왜저럴까요.
사춘기 초입이라고 옷좀 제대로 입으라고 잠옷 챙겨줘도
안입어요.
꼴보기 싫어서 방에 수납중입니다.
작성자: ddd
작성일: 2025. 05. 06 15:41
남편이 런닝이랑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거의 지내요
몇번 주의주고 신경질내고 볼때마다 한소리 하는데
초4 딸있는데 또 팬티입고 아빠다리하고 쇼파에 앉아서 폰하길래 버럭 했어요.
몸가짐이 왜저럴까요.
사춘기 초입이라고 옷좀 제대로 입으라고 잠옷 챙겨줘도
안입어요.
꼴보기 싫어서 방에 수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