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가 진실이 드러나는 해라는 글 읽었는데

과거의 행적들이 파묘되는 여러 인물들 보니

진실히 드러나는 해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조희대 판사 시절 행적도 그렇고.

드라마 영화보다 드라마틱한 날들이네요. 

어제 박찬욱 감독님 수상소감도 어마어마했구요.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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