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행적들이 파묘되는 여러 인물들 보니
진실히 드러나는 해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조희대 판사 시절 행적도 그렇고.
드라마 영화보다 드라마틱한 날들이네요.
어제 박찬욱 감독님 수상소감도 어마어마했구요.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06 14:43
과거의 행적들이 파묘되는 여러 인물들 보니
진실히 드러나는 해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조희대 판사 시절 행적도 그렇고.
드라마 영화보다 드라마틱한 날들이네요.
어제 박찬욱 감독님 수상소감도 어마어마했구요.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