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글프네요.

밑에 여자보고 아깝다고 한 결혼이요. 코스닥 상장하신다구요.

저희 그 반대에요

너무 시집 잘간다고 다들 부러워했는데

경제적으론 문제없지만 거의 매일 혼나다 시피 사네요 ㅠㅠ 슬퍼요... ㅠㅠ 

오늘도 요리하는데 이것저것 일을 동시에 벌이면서 요리하다가

만두 태웠다고 혼났네요. 대단하지도 않은 그런 일들로 혼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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