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이번엔 진짜 열심히 설득합시다.

저희부부 이재명 싫어하는 경상도 보수 시댁 다녀오면서 윤석열 계엄때문에 경제적 손해가 장난아니라고 [사업하거든요] 이번엔 이재명 꼭 찍어달라고 했어요.

손해가 심하냐고 이재명 되면 괜찮냐고 해서 희망이라도 있다고 했어요. 알았다고 하셨어요. 부모님들 설득 열심히 합시다. 저번 대선에 속시끄러워서 조용히 1찍한거 후회막심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