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그렇구요
저나 남편 나이가 60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저런 상황이에요 시부모는 80대...
이제껏 저 문제로 남편과 싸워왔는데요
1.계속 싸워서 남편 생각을 바꾸려는 것
2.아예 무시하고 내갈길 가는 것(시댁 끊고 남편과 졸혼)
어떤 선택이 좋은 건가요
이게 자신의 문제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작성자: 여전히
작성일: 2025. 05. 06 11:43
제목처럼 그렇구요
저나 남편 나이가 60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저런 상황이에요 시부모는 80대...
이제껏 저 문제로 남편과 싸워왔는데요
1.계속 싸워서 남편 생각을 바꾸려는 것
2.아예 무시하고 내갈길 가는 것(시댁 끊고 남편과 졸혼)
어떤 선택이 좋은 건가요
이게 자신의 문제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