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부모가 친정가는걸 싫어하고 남편이 동조한다면요

제목처럼 그렇구요

저나 남편 나이가 60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저런 상황이에요 시부모는 80대...

이제껏 저 문제로 남편과 싸워왔는데요

1.계속 싸워서 남편 생각을 바꾸려는 것

2.아예 무시하고 내갈길 가는 것(시댁 끊고 남편과 졸혼)

어떤 선택이 좋은 건가요

이게 자신의 문제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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