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기는 후회한다고 줄줄이 댓글달림.
결혼해서 행복하다 하면 발작하듯
반대의견 줄줄히...달면서
주위에 그런 남편
나중에 보니 바람피는중이았다등등
후회하며 절대 결혼 하지말라
막 화내는 사람도 있음...
유난히 82가 심함.
결혼해서 불행하다하면 막 공감하면서
미혼이라 외롭고 불행하다하면
막 혼내면서 자긴 결혼해서 더 불행하다함...
현실은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절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82는 결혼해서 블행한 루저들만
열심히 댓글달고 활동하는 듯.
미혼들은 행복하다 맘껏 자랑해도
아무도 뭐라안함.
오히려 힘들다하면 막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부러워함...
미혼에게는
마치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한데
용기주고 공감해주고 븍돋어주고ㅡ.
마치 미혼이 결혼해서 불행한사람만큼
불쌍하다는듯이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