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나서 속풀이

이런 저런 얘기 다 생략하고

어제 요즘 금값 얘기나와

애들 돌반지 녹여 금목걸이 해드린거

어딨나 물으니

해준 기억이 없다고.

(시누이 준거 알지만 그냥 입꾹 남편도 나도 입꾹)

더이상 엮이기 싫어요.

어머니

저는 이제 여기까지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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