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에 강릉엘 갔어요 설악산 케이블카도타고 온천도하고 중앙시장에회도먹고 등등 ᆢ 일단 게이블카는 바람이 태풍같이불어서 믓닸고 오색온천이랑 산채식먹고. 왔어요 그날저녁에 중앙시장에갔는데 유명하다는집은 줄이 엄청나서 포기하고 회는 어느집이나 같겠지하고 사람 많이 안붐비는가게에 45000짜리 주문해서 갖고 숙소왔는데 와ㅡㅡㅡㅡ완전 바가지일호용 용기에 앏게 포떠서 남자어른. 한입에 털어넣을 양이네요 너무 실망했어요 혹시 가실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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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5. 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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