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먼저 입사한 여성분이 있는데
나름 베테랑처럼 척척 일잘해요 퇴직할 나이에요
저랑은 띠동갑차이정도 될듯해요
같이 있다보면 치일정도로 독불장군같아요
대표님 지인이 저한테 간식거리 박스를
주고가면 자기가 싹 뺏어서 가져가고 저는
찌끄래기 남는거 주네요
시어머니가 이렇게 하는얘기 여기서 가끔 푸념 듣는데
실제 사회에서도 이런 분 있네요
회사에서 추접스럽게 왜그런거에요?
작성자: 이런경우
작성일: 2025. 05. 06 06:52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먼저 입사한 여성분이 있는데
나름 베테랑처럼 척척 일잘해요 퇴직할 나이에요
저랑은 띠동갑차이정도 될듯해요
같이 있다보면 치일정도로 독불장군같아요
대표님 지인이 저한테 간식거리 박스를
주고가면 자기가 싹 뺏어서 가져가고 저는
찌끄래기 남는거 주네요
시어머니가 이렇게 하는얘기 여기서 가끔 푸념 듣는데
실제 사회에서도 이런 분 있네요
회사에서 추접스럽게 왜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