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굳이 남의 말을 꼭 부정하는 심리?

남이 얘기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것을

굳이 꼭 아닌데 그거 아닌데 그러면서 부정하는 심리는 뭘까요

정답이 있는 문제에서 틀려서 알려 주는 거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텐데

정답도 없는 문제 둘 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추측으로 그럴 것이다 하는 얘기나

아니면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에도 꼭 굳이 그렇게 남의 말을 부정하고 자기 말을 하네요

이런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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